
[사진=JTBC제공]
11월 3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서는 셀프인테리어에 도전한 김정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김정민의 집 인테리어 시공을 돕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특히 ‘헌집새집’ 시즌1에 한차례 출연하기도 했던 알렉스는 숨겨뒀던 목공실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공사 전반에 걸쳐 큰 도움을 줬다.
이어 정주리와 알렉스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해줄 집을 원한다”고 한 김정민을 보며 “솔로로 지내기 너무 아깝긴 하다”라는 말과 함께 연애를 부추겼다.
알렉스 또한 “따뜻한 솔로 라이프도 좋지만 뜨겁고 불같은 커플라이프도 괜찮다”며 거들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