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 100' 33호 발간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 100' 33호(11월호)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THE 100'은 NH투자증권이 격월로 발행하는 100세시대관련 종합정보 매거진으로, 다양한 생활정보와 노후 자산관리 전략 등 재무적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호에는 경북 문경이 가을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꼽혔다. 또 '맛집 대동여지도' 코너에서는 의정부의 부대찌개 거리를 찾아 50년 이상 된 부대찌개 집을 포함해 다양한 맛을 내는 가게들을 소개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시니어 라이프로, 도시와 농촌에 각각 집을 마련해 번갈아 가며 거주하는 '멀티 해비테이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재무코너에서는 맞벌이 부부와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은퇴전략을 제시했다. 'THE 100'은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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