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진 기자 =12일 오후 4시 50분 현재, 시민들이 덕수궁 뒷편 길을 막아선 경찰차를 빼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은 미국대사의 관저로 가는 길에 경찰버스로 차벽을 설치했다. [사진=특별취재팀] [사진=특별취재팀] [사진=특별취재팀] [사진=특별취재팀] 관련기사광화문 일대 본집회 개시…주최측 “100만명” vs 경찰 “최대 25만명 예상”광화문 사거리, 박근혜 퇴진 외치는 시민들로 인산인해 #광화문 #박근혜 #청와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