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나무기술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14일 접수했으며 약 2주간의 상장심사 기간을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나무기술은 지난해 매출액 318억8100만원과 순이익 6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교보증권이다. 관련기사나무기술 주가 27%↑…상승 이유는?나무기술 주가 15%↑..."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PaaS 심사 통과" #나무기술 #신규상장 #코넥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