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68년 만의 슈퍼문을 보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흐리고 비가 내리는 탓에 슈퍼문의 관측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비가 오다가 오후에 차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68년 만의 슈퍼문을 이날 보지 못하면 18년 후인 2034년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슈퍼문을 기다리던 많은 이들은 이를 아쉬워하고 있다. 관련기사오늘 밤하늘에 '슈퍼문' 뜬다...14개월만오늘 슈퍼문 뜨는 날? 사실은... #68년만의 슈퍼문 #달 #슈퍼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