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대한해운은 내년 1월 3일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R&D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 안건은 한진해운 주요 사업의 영업양수 승인 여부다. 관련기사SM그룹 대한해운 "ESG위원회 신설…지속가능한 성장 도모"SM그룹 대한해운, 이웃사랑 실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대한해운 #대한해운 임시주총 #한진해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