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들이 모인 세종특별자치시 인근 산란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2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지역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29일 나올 예정이다. 관련기사디지털 전환 조력자 금융보안원…AI 시대 보폭 넓힌다① 보이스캐디, AI 기능으로 실시간 코스 분석·거리 측정 #세종시 #의심신고 #AI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