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팀장은 지난 2013년 1월에 입사해 세종시청과 시교육청 등을 담당하면서 공직사회 지근거리에서 비하인드를 취재하며, 지역사회에 알려왔다.
지난해 5월 세종시 공동구 관리 업체 관련 기사로 목요언론인클럽에서 시상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했던 곽 팀장은 현재 세종시 출입기자단 총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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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세종지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인터넷신문 <세종의소리>가 곽우석 기자를 1일자 인사를 통해 취재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곽 팀장은 지난 2013년 1월에 입사해 세종시청과 시교육청 등을 담당하면서 공직사회 지근거리에서 비하인드를 취재하며, 지역사회에 알려왔다.
지난해 5월 세종시 공동구 관리 업체 관련 기사로 목요언론인클럽에서 시상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했던 곽 팀장은 현재 세종시 출입기자단 총무를 맡고 있다.
곽 팀장은 지난 2013년 1월에 입사해 세종시청과 시교육청 등을 담당하면서 공직사회 지근거리에서 비하인드를 취재하며, 지역사회에 알려왔다.
지난해 5월 세종시 공동구 관리 업체 관련 기사로 목요언론인클럽에서 시상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했던 곽 팀장은 현재 세종시 출입기자단 총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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