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코리아, 국가기술표준원장표창 수상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액상코리아가 산업통산자원부가 개최한 ‘2016년 제품 안전의 날’ 행사에서 전자담배 업계 최초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액상코리아는 전자담배 업계 최초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 가능한 전자담배를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업체 관계자는 “향후에도 소비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신뢰할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공헌 활동 또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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