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20일 ‘희망2017 나눔 캠페인’에 1억원의 불우이웃돕기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매년 임직원의 모금활동을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값진 곳에 쓰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데 가스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14조 미수금에도...가스공사, 2년 만에 배당 재개가스공사, 지난해 순이익 1.1조 흑자전환…누적 미수금 14조원 #가스공사 #불우이웃 #이승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