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설관리공단]
이번 훈련은 겨울철 폭설에 의한 재난발생시 시민의 안전 및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능력 체계를 갖춰 사업운영을 정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직원들은 폭설에 의한 재난을 가정하고, 사전에 주어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한대로 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현장에 배치했으며, 일부의 제설장비를 동원하는 등 실전훈련으로 진행됐다.
유재원 이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기습적인 폭설에도 일사불란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시민의 안전 및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