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대 공과대학(학장 이석)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근웅)는 지난 27일 오후 부산대 공과대학 학장실에서 '사고예방 및 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한 화학안전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사고예방 및 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교류 △화학물질관리법 등 환경관련 교육프로그램 협력 △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환경관련 업무 등 제반 활동을 공동 수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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