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과 첫 동침…로맨틱 폭발 [콕!영상]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3회[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클립 영상 캡처]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영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클립 영상이 화제다.

28일 '푸른 바다의 전설'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민호, 전지현과 첫 동침! '로맨틱 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이는 '푸른 바다의 전설' 13회 방송분으로, 영상 속에는 침대에서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는 허준재(이민호)와 심청(전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준재가 "너랑 이렇게 자야 무서운 꿈 안 꿀 것 같아"라고 말하자, 청은 "허준재, 매일 밤 무서운 꿈 꿨으면 좋겠다. 무서 운꿈 개좋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