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30일 국내 국고채 금리가 전날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3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1.638%의 보합으로 마감했다. 5년 만기(연 1.799%)와 10년 만기(연 2.074%) 국채 금리도 전날과 같았다. 이날 채권시장은 국채선물과 장내 시장이 휴장하고 장외시장 등 일부 시장에서만 제한적으로 거래됐다. 관련기사올해 글로벌 채권 발행액 6.6조달러로 신기록..회사채가 절반 이상 #10년 만기 #3년 만기 #국채 금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