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미약품은 주당 0.07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발행예정신주는 72만8341주, 주당 액면가액은 2500원이다. 신주권교부예정일과 오는 3월6일, 신주권상장예정일은 3월7일이다.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도 이날 주당 0.07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예정신주는 398만9565주,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관련기사도로공사, 한전 등 14개 公企 '우수공시'…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기관주의'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지속가능성 공시, 주요국 살피며 추진"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