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추모 304개 구명조끼[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새해 첫 촛불집회가 진행된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세월호 추모 304개 구명조끼가 놓여 있는 현장을 ‘아주경제’가 이 날 오후 9시 30분쯤 촬영했다. 이 날 새해 첫 촛불집회에선 박근혜 즉각 퇴진을 요구하면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같이 진행됐다. 관련기사50대 남성 광화문 분신“내란사범 박근혜 체포하라!한ㆍ일협정 매국질 손 떼고 물러나라” #세월호 #추모 #희생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