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항 전경. [사진=신화통신] 중국 대외무역의 2대 항구인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항의 지난해 물동량이 전년 대비 3.3% 늘어난 5억36만t으로 사상 최초로 5억t을 돌파했다. 이로써 칭다오항은 전 세계 7대 항구 자리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 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칭다오총영사관, 한인단체장 초청 신년간담회 개최태평양 횡단 중 실종된 '궈촨', '2016 中 올해의 스포츠인' #산둥성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