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석용 도쿄 통신원 = 일본 종합상사인 마루베니(丸紅)가 독일의 중공업 분야 대기업인 시멘스와 함께 태국에서 수주액 600억엔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태국 전력청이 발주한 이 발전소는 120만 kw(킬로와트)급으로, 2019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관련기사한전, 올해 3160명 채용…역대 최대 규모 #발전소 #일본 #태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