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하루 만에 자금이 다시 빠져나갔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96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154억원이 빠져나갔다.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459억원이 순유입됐다. 관련기사중기부, 6000억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속도 韓 대행 "중소·벤처에 애니메이션 특화펀드 투자…제작 AI 기술 지원" MMF 설정액은 124조2698억원, 순자산은 124조9897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자금 #주식형펀드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