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풍파랑] 중국 최대 민족명절인 춘제를 맞이해 개봉하는 영화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 베스트셀러 작가 한한이 직접 감독 연출을 맞은 ‘승풍파랑(乘風破浪)’이 대표적이다. 부친에게 인정받기 위해 분투하는 카레이서 아랑은 우연한 기회에 비슷한 나이 또래의 무리를 만나 형 아우 하는 절친으로 발전하는데, 그 과정에서 겪는 황당한 모험담을 담은 일종의 성장영화다. 카레이서로 활동하는 한한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영상출처=유튜브] 관련기사베트남 하노이 '수상인형극'김상중-설민석 콜라보! '역적 서막' 깨알 홍보 (역적 제작발표회) #아주동영상 #중국 #한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