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손학규-국민의당, 통합작업 본격화

국민의당과 손학규 의장이 이끄는 국민주권개혁회의 간의 통합 작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2월 내 통합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반기문 불출마로 탄력을 받은 야권발 제3지대 정계개편이 반문재인 세력 연대로 구체화되는 양상이다. 손학규·정운찬 영입에 공을 들여온 국민의당은 3월 탄핵 결정 전 이들의 의견을 반명해 경선룰을 마련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