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19일 오후 7시 6분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야초지에서 불이 났다. 현재 소방당국과 애월읍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련기사‘날씨’밤에 전국에 최고 30㎜ 비..현재 서쪽지방 중심 비ㆍ눈 #제주 #진화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