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가 좋아~엠블호텔, 딸기 디저트 열풍 동참

[사진=엠블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딸기 디저트를 전국 엠블호텔에서도 맛볼 수 있다.

엠블호텔 고양 일라고는 오는 3월 31일까지 베리 로틱틱(Berry Romantic)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만원 미만의 가격에 딸기 타르트, 딸기 쇼트 케이크(조각), 1만원 중반대에 딸기 주스, 딸기 에이드, 딸기 복분자 주스, 딸기 라떼, 딸기 모히또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엠블호텔 여수 로비라운지 ‘에스뜨레자’와 스카이라운지 ‘마레체로’에서도 ‘스트로베리 스토리’라는 주제로 오는 4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스뜨레자에서는 딸기 에클레어, 딸기 타르트, 딸기 티라미수, 딸기 케이크 외 8종 등을 판매하고 스카이라운지 마레첼로에서는 바 운영시간에 한해 베리 크러쉬와 베리 에이드를 판매한다.

한편 엠블호텔 여수는 ‘더 스트로베리’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 1박과 아드리아 조식뷔페 2인, 딸기 타르트가 포함된 이 패키지 가격은 주중 24만2000원부터, 주말 32만2000원부터이며 상품 판매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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