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X강하늘’ 브로맨스 남남(男男)케미...영화 ‘재심’


아주경제 오소은, 이화선 = 영화 '재심'은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누명을 쓰고 10년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일어난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사진=영상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