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이천시립 청미도서관은 다음달 4일부터 제16기 청미문화교실을 개강한다고 9일 밝혔다. 성인 대상 '학부모독서코칭, '이야기활동전문가 2·3급 자격증과정' 등을 운영한다. 또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능력시험 2·3급 준비반'도 마련한다. 각 강좌별로 20명씩을 선착순 모집하며, 청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련기사이천시, 지역 병의원과 '더 본(Bone) 케어' 사업 맞손이천시,민간소유 공공개방 주차장 조성 추진..SM우방과 맞손 단, 한국어능력시험 준비반에 한해 청미도서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받는다.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교재·재료비·검정료는 개인 부담이다. #문화교실 #이천 #청미도서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