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안희정·이재명·최성 예비후보가 30일 11차 합동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이날 토론회는 경선 마지막 TV 토론이다.
문·안·이·최 후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 쟁점은 대연정 문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안 후보는 마지막 TV토론을 앞두고 모든 일정을 비운 채 토론 준비에 몰두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31일 영남권 순회 투표를 앞둔 이날 오후에 부산 자갈치 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문·안·이·최 후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 쟁점은 대연정 문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안 후보는 마지막 TV토론을 앞두고 모든 일정을 비운 채 토론 준비에 몰두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31일 영남권 순회 투표를 앞둔 이날 오후에 부산 자갈치 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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