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인트론 바이오는 어류에서 폭넓게 발견되는 에로모나스 살모니시다 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는 “에로모나스 살모니시다는 다양한 어종에서 광범위하게 세균성 패혈증이나 절창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라며 “이번 특허기술을 활용해 어류 양식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인트론바이오 단백질 안정성 개선 美 특허 취득'인트론바이오'는 어떤 회사? #양식 #어류 #인트론바이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