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굶어도 눈화장은 굶지 않는다” 화섹남 ‘김기수’ 성정체성 논란? 심경글 화제!



아주경제 오소은, 이화선 아나운서 = 2001년 KBS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던 김기수씨. 이제는 유튜브에 뷰티 채널을 개설해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활동 중인데요. 최근 “용서는 하나 잊지는 못할 것 같다”라는 심경글을 올리며 화제가 됐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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