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LG화학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6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LG화학은 올해 1분기 796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 4577억원 대비 74.1% 급증한 규모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11년 8313억원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다. 관련기사LG화학 여수공장, 친환경 위생용품으로 전한 봄날의 응원韓 밸류업 발목 잡는 지속적 '중복상장' #매출 #실적 #LG화학 #영업이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