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뻗은 440여 m의 교량 끝에 고즈넉한 팔각정 '회란각'이 보인다. [사진=칭다오신문] 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칭다오 관광지 곳곳에 관광객들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칭다오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잔교(棧橋)와 잔교끝 칭다오 잔교 끝의 팔각정인 회란각(回瀾閣)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특히 회란각은 칭다오 맥주의 라벨에도 그려져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칭다오신문] 관련기사중국 칭다오기업, 월드컵 공식후원사 등극<산동성은 지금>옌타이, 칭다오, 웨이하이 국가식품안전 시범도시로 선정 #잔교 #중국 #칭다오 #회란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