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96억원이 순유출됐다.
코스피가 고점에 근접하면서 투자자들의 펀드 환매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로는 이날 하루 112억원이 순유입했다.
MMF 설정액은 134조3861억원, 순자산은 135조1241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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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 내리 자금이 빠져나갔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96억원이 순유출됐다.
코스피가 고점에 근접하면서 투자자들의 펀드 환매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로는 이날 하루 112억원이 순유입했다.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375억원이 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34조3861억원, 순자산은 135조1241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96억원이 순유출됐다.
코스피가 고점에 근접하면서 투자자들의 펀드 환매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로는 이날 하루 112억원이 순유입했다.
MMF 설정액은 134조3861억원, 순자산은 135조1241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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