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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기아자동차는 27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통화 약세와 미국시장 판촉비 증가, 미국시장 1600억원 세타 엔진 리콜 등 품질 요인이 실적 부진의 요인이다"라며 "유럽시장과 러시아, 멕시코 등 신흥시장 수익 개선이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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