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단오절 연휴를 맞이해 27일 중국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 주민들이 룽저우(龍舟·노젓기) 경기를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매년 단오절마다 경기용처럼 생긴 목선을 이용해 노를 젓는 룽저우 경기를 하는 풍습이 있다. 이는 물에 빠져 죽은 중국의 옛 시인 굴원을 구하기 위해 배를 탔다는 옛 전설에서 전해진 풍습이다. 중국은 올해 단오절 휴일로 단오절 당일인 5월 29일 앞뒤로 28~30일까지 총 사흘 간 쉰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중국 여행업계 초청 올림픽 특화상품 개발 팸투어 실시한국민속촌 단오 축제 ‘여름빛깔 단오’ 개최 #단오절 #룽저우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