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개발공사 여자 정구선수단이 충청북도 충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확보 했다. 이번 전국체전 여자 정구 종목에 출전한 충청남도개발공사 여자정구선수단이 8강전에서 전라북도팀을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충청남도개발공사 여자 정구선수단은 금년 4월에 창단하여 지도자 1명, 선수 6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번 전국체전 여자정구 개인전에서도 이유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관련기사충남개발공사, 장애인체육선수 일자리 창출에 앞장...도내 공공기관 유일 충남개발공사, 사회적 약자 지원 봉사단체 후원으로 나눔현장 활기 부여 #충남개발공사 #여자 정구선수단 #전국체전 단체전 #동메달 확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