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 5일 이틀간 울산 동구는 다음 달 4,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왕암 공원에서 '대왕암 숲속 나눔장터'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판매장터에선 주민들이 각종 책, 장난감, 옷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커피방향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에코팩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 및 재활용 분리배출 체험, 우유팩과 화장지 교환, 폐전지 교환 등의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관련기사울산 동구 염포산2터널 교통사고 발생…"우회해달라"더민주 김태선 울산동구 예비후보, '지방소멸 대응정책' 공약발표 접수는 11월 3일까지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 및 방문접수,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나눔장터 #대왕암공원 #울산동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