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신동빈 회장이 보유 중이던 주식 100만2883주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 금액은 21만4000원으로 총 처분 금액은 약 2146억원이다. 관련기사1위의 몰락…롯데슈퍼, 5년간 영업익 ‘뚝’인천터미널 백화점, 롯데 손 들어줬다 #롯데쇼핑 #신동빈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