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과 법정관리 가능성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난 9월 29일 채권은행공동관리절차(자율협약)를 개시했으며 현재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금호타이어, 김종호 회장 대표이사 선임박삼구 회장 "금호타이어와 결별...새로운 금호아시아나그룹 만들겠다"(종합) #공시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