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9일 서울 도봉구 안골마을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약 1만 장과 쌀 2000㎏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과 김성근 세람저축은행 대표이사, 노재기 청주저축은행 대표이사, 이유종 신안저축은행 대표이사, 정영석 유안타저축은행 대표이사 등 업계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반토막' 난 온투업 신용대출…저축은행 손 잡고 반등할까저축은행 퇴직연금, '계륵' 신세...철수 고민 커진다 #저축은행중앙회 #연탄 #봉사 #도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