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2017 동아시아연맹(EAFF) 한일전에서 전반 3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대회 3차전 최종전에서 킥오프 2분 만에 장현수(도쿄)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전반 3분 고바야시 유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했다. 일본은 고바야시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한국의 골대 왼쪽 구석에 볼을 꽂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관련기사동아시안컵 한일전 오늘(16일) 오후 7시 15분 시작…중계는 어디? #일본 #축구 #한일전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문체부 "K-애니메이션, 전 세계 모든 세대에 통하는 산업으로 육성" 한강 '빛과 실' 출간 첫날 종합 베스트셀러 1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