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10시를 기해 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 등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 강풍 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세종·충남 지역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관련기사김동연 민선 8기 3년, 유지필성(有志必成)' 신념으로 대한민국 '기후경제' 초석 놓으며 선도했다충남도의회 행문위 '충남 인권 조례' 폐지 대신 절충안 역제안 #대전 #세종 #충남 #날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