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강풍주의보 발효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10시를 기해 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 등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 강풍 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세종·충남 지역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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