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두]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보였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8일 중국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55위안 낮춘 6.323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02% 소폭 상승했다는 의미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6일) 6.3386위안...0.07% 가치 상승전인대 개막,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5일) 6.3431위안...0.15% 절하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492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9602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914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8.88원이다.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