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비타민’ 레드벨벳 아이린, 레모나 모델 발탁

[사진=경남제약 제공]


레드벨벳 아이린이 경남제약 비타민 레모나 전속모델로 선정됐다.

경남제약은 상큼하고 건강한 아이린 이미지가 레모나와 닮아 올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린은 이달 초부터 레모나 광고촬영을 시작으로 TV광고와 신규 캠페인 등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올해는 ‘인간 비타민’ 아이린과 함께 전 국민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는 캠페인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모나는 올해로 발매 35주년을 맞았으며, 현재는 가루·드링크·젤리 등 여러 제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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