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2일 오후 4시 5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에 물이 불어나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한때 고립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빗물에 고립된 버스 모습. 관련기사이준석, 유권자에게 보내는 '손편지' 직접 작성...내주 발송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韓 고객·임직원 소통 행보 강화 #태풍 #버스 #경기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