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ASA 제공] NASA(미국 항공우주국)가 20일(현지시간) 모래폭풍이 화성을 통채로 집어삼킨 사진을 발표했다. 모래폭풍이 일기 전인 5월 28일 찍은 화성의 사진과 모래 폭풍이 화성 전체를 휘감은 7월 1일의 사진을 대비했다. NASA는 화성의 모래폭풍이 6∼8년마다 반복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이준석, 유권자에게 보내는 '손편지' 직접 작성...내주 발송경기도, 경기북부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선정 #화성 #모래폭풍 #NASA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