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급등했다. 23일 엠코르셋은 시초가보다 17.19% 오른 1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1만1500원)를 웃돈 수준이다. 이날 엠코르셋은 장 초반 7% 넘게 하락했고 한때 29% 가까이 급등하며 롤러코스터를 탔기도 했다. 엠코르셋은 1999년 설립한 봉제의복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43억원과 96억원이었다. 관련기사"한샘 2분기 부진한 실적"...목표주가 하향코스닥 무너뜨린 바이오주에 "저가매수"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