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는 올해 제10호 태풍 암필이 지나간 이후 피해 복구가 한창이다. 24일 칭다오 시하이안(西海岸)신구에서 작업 인부들이 태풍으로 쓰러진 수목의 잔해를 처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中 정저우서 의료 '한류' 가능성을 찾다 상하이 상륙한 10호 태풍 '암필', 북상 후 약화 #태풍 암필 #칭다오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中 외교부 "미·중 무역협상 소식은 '가짜뉴스'" 中 비야디, 3대1 주식분할 계획으로 주가 더 오를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