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족사진 함께 보는 한신자-김경영 모녀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한신자(99) 할머니가 북측에서 온 딸 김경영(71) 할머니로부터 가족사진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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