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11안타를 맞았으나 삼진 8개를 뽑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3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을 주도했다. 관련기사'괴수의 아들' 게레로 주니어 '잭팟'…소토·오타니 이어 ML 역대 3위 규모 계약'MLB 도쿄시리즈 다저스 1선발' 야마모토, 日팬들 앞 괴력투? #류현진 #LA 다저스 #야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