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완벽 부활투

[AP=연합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11안타를 맞았으나 삼진 8개를 뽑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3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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