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인시 제공] 백군기 용인시장은 30일 집무실에서 '제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볼링 6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여자 마스터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용인시청 소속의 볼링팀 이나영 선수(32)를 초청해 격려했다. 관련기사시의회·교육지원청과 혁신교육지구 지정 위한 합의서 교환 #아시안 #게임 #볼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