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반려묘와 진한 뽀뽀샷



[노트펫] 배우 윤균상이 반려묘에게 진한 뽀뽀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몽이 쮸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몽이의 볼에 뽀뽀를 하는 집사 윤균상의 모습과 시크한 몽이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다정한 윤균상의 모습에 팬들은 "하루만너의고양이가되고싶어어어~오베이베~", "너무 오랜만에 몽이와 함께라니 ㅠㅠ 멎있어요!!", "오빠는 잘생겼고 몽이는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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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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